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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중앙아시아에 한의약 알리는데 선봉
입력 : 2019년 10월 17일(목) 11:33


우즈벡 보건·의료엑스포 참가
우즈베키스단 보건의료엑스포에 참가한 청연한방병원의 김종환 원장이 현지 환자에게 진료를 시연하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보건의료박람회에 참가했다.
중앙아시아 의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연한방병원(이하 청연)이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 박람회에 참석, 한방 제품을 선보였다.

청연은 17일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9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 한국관에 참가한 청연한방병원은 한의약의 우수성과 비수술 치료법, 천연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한방 제품을 소개했다. 부스 운영기간동안 김종환 원장이 직접 환자 진료 시연을 선보이자 현지 방송사와 방문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청연은 지난 3월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우즈베키스탄 한의진료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교육, 한방 상담과 진료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지용 병원장은 “청연은 카자흐스탄에 알마티청연을 운영 중이며 이번 엑스포 참여 등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도 한의약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런 활동들을 토대로 청연은 앞으로도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며 더불어 한의약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