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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 콜로키움] "관광객 시각에서 '다시찾는' 남도를"
입력 : 2019년 11월 21일(목) 10:16


나주권역 ‘2차 콜로키움’ 성료
전문가 물론 지역민까지 관심
전남지역의 관광 미래를 논하는 2019 관광문화예술박람회 관광발전 ‘콜로키움’ 2차 대회가 20일 나주시 한국콘텐츠진흥원 빛가람홀에서 나주권역(나주시·강진군·함평군·영암군·장흥군)의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각 지역의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이 전남의 관광발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전남 관광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2019영호남 관광문화예술 박람회 ‘전남관광발전 콜로키움’의 두번째 마당인 ‘나주권역 콜로키움’이 20일 나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무등일보와 매일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콜로키움에는 지역관광학회 관계자와 문화해설사, 관광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콜로키움은 관광학과 교수와 관련학과 학생, 지역연구원과 여행전문 기자 등이 나와 현재의 현황과 미래 트렌드, 전남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관광자원을 관광객의 입장에서 재해석해 ‘다시 찾는’ 관광지로 만드는 방안을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자리로 진행됐다.

심원섭 목포대 관광학과 교수의 ‘관광환경 및 트렌드변화와 지역관광발전의 과제’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연구원 문창현 박사의 ‘사례로 듣는 명품관광 15선’이 이어졌다.

또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강사가 ‘여행 작가 시선으로 본 나주권역’에 대해, 이우석 스포츠서울 여행전문기자가 ‘우리만 모르는 남도의 매력’을 주제로 , 이은수 광주대교수가 ‘스마트관광시대 트렌드를 읽는 지역 특화관광전략’을 주제로 발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문화해설사 5명이 나와 ‘남도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중부권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전략과 계획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전남관광발전 콜로키움은 오는 27일 화순권(화순, 장성, 담양, 곡성, 구례, 영광), 12월 5일 여수권(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등에서 진행되는 등 모두 4차례로 나뉘어 열린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