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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서 ‘아름다운 교실’ 통해 도서관 선물
입력 : 2019년 11월 22일(금) 17:18


31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현지 학생들 진로 탐색 기회 넓혀”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1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시 ‘시후실험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결연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시후실험학교에 지원한 도서관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직업강연 체험을 마친 시후실험학교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 21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시에 소재한 시후실험학교에서 ‘중국-아름다운 교실’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중국지역본부장, 김창남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해 아시아나항공과 시후실험학교의 자매결연을 기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31번째 ‘중국-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학교 내 도서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공사를 지원하고 총 700여권의 책을 기부했다.

시후실험학교 건물 복도에 조성된 오픈형 도서관 개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힌다는 취지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중국인 캐빈 승무원이 직접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어 항공산업과 승무원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