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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아침기온 영하권
입력 : 2019년 12월 05일(목) 18:41


12월 둘째 주말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주말동안 광주·전남은 북서쪽으로부터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아침동안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7·8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다. 7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7~0도, 8일 아침 최저기온은 -3~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7~10도로 예보됐다.

흐린 날씨도 이어진다. 광주·전남은 주말에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토요일인 7일까지 구름이 끼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아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며 “내륙 곳곳에서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나타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