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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비엔날레 본전시장된다
입력 : 2020년 01월 21일(화) 17:44


우리 역사·현대미술과의 접점 다뤄
국립광주박물관이 올해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광주박물관에서 비엔날레가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라 관심을 모은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국립광주박물관을 올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장 중 하나로 활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단은 올해 비엔날레 주제인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에 따라 신화와 소수민족, 샤머니즘 등 한국적 맥락을 인류 보편적 주제인 ‘지성의 진화’로 풀어내는 지점에 있어 광주박물관의 소장품 협조를 받아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연구와 현대미술과의 접점을 다룬다. 광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광주비엔날레 재단과 광주박물관의 공동주최로 열린다.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과 야외공간을 사용할 예정이며 9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린다.

김혜진기자 hj@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