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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이낙연에 '공동 선대위원장·종로 출마' 공식 제안
입력 : 2020년 01월 22일(수) 16:16


이낙연(오른쪽 세번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이인영(오른쪽) 원내대표와 당 의원들이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연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당으로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올해 총선 사령탑 역할인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공식 제안했다. 아울러 ‘정치 1번지’인 종로 지역 출마도 함께 권유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가진 ‘총선 입후보자 대상 교육연수’ 중간에 브리핑을 통해 “이해찬 대표와 이 전 총리가 지금 (이와 관련해) 간담회를 잠깐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어 “이 전 총리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었다”며 “확답은 오늘 제안받은 것이라 빠른 시일 내에 답하리라 생각된다. 늦어도 내일 정도까지는 입장을 전달해오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보기에는 이 전 총리께서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실 것 같다”고 부연했다.

서울=김현수기자 cr-200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