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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소년미래재단, 지역아동센터서 상담치유 나선다

입력 2020.07.13. 11:21 수정 2020.07.13. 11:39
22일까지 3곳서 부모교육·고위험군 청소년 상담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전경.

(재)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부모교육과 상담치유서비스를 지원한다.

13일 전남청소년미래재단에 따르면 15일부터 22일까지 느티나무 아동센터 등 3개 지역아동센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올바른 미디어사용습관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 상담 전문자격을 갖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

또 17일에는 목포 옵니버스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집단상담과 고위험군 대상 상담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아동재단은 이번 교육이 전문상담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아동센터에 부모교육과 심리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 청소년미래재단 상담복지센터장은 "전남도 청소년 중추기관으로써 지역 아동과 부모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상담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거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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