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9(토)
현재기온 17.1°c대기 좋음풍속 0.1m/s습도 96%

지역 유통가 '할로윈 마케팅' 돌입

입력 2019.10.21. 10:45
토이저러스 할로윈 행사 매장 모습. 사진=롯데마트 광주 수완점

지역 유통 업계가 10월 31일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를 앞두고 관련 제품 출시 및 행사 진행을 통해 본격적인 할로윈 마케팅에 돌입했다.

롯데마트 광주 수완점 3층에 위치한 어린이 완구매장 ‘토이저러스’는 유령이나 해골, 좀비가 그려진 모자, 망토, 가면 등 총 100여종의 할로윈 테마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8층 키즈 매장에 ‘할로윈 포토존’을 마련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26일 롯데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할로윈 케이크 만들기’, ‘할로윈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연다.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은 ‘단호박 몬스터 케이크’ ‘드라큘라 쿠키’ 등 할로윈 분위기의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반영한 충전식 지불 카드와 음료 3종, 식품 8종을 출시했고 ‘할리스’ ‘이디야’ 등 브랜드도 관련 상품을 내놓았다.

광주·전남에 7개 매장을 둔 ‘롭스’도 할로윈 분장을 위한 메이크업 제품 25종과 파티용 식음료 45종 등 총 80종에 최대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

생활용품 판매점 ‘다이소’도 할로윈 파티를 위한 소품 230여 종을 출시해 할로윈 마케팅 대열에 합류했다.

김채린기자 cherish1470@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