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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판소리로 청렴교육합니다"

입력 2020.06.23. 10:51 수정 2020.06.23. 10:56
26일 100분 라이브 콘서트
청렴 가치 재해석한 공연 방식
공무원·구의원 등 100여명 참석
남구청 전경

광주광역시 남구가 판소리, 샌드아트 등을 이용한 신개념 청렴교육을 진행한다.

남구는 23일 "청렴문화 확산과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콘서트 형식의 청렴교육을 오는 26일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신규 임용된 공직자를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구의원 등 10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 보이는 '100분 라이브 콘서트 청렴교육'은 그동안 같은 주제와 소재를 바탕으로 진행돼 왔던 교육 방식을 버리고, 공직자들의 심리적 저항을 줄이기 위해 상황극과 공연, 영상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목한 형태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공직사회 구성원들의 인식과 의지가 조직 청렴도 향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규 공무원부터 간부 공무원까지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며 "재미와 감동을 담은 문화 공연을 통해 청렴사회의 중요성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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