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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국내 첫 '스트림 라이트 올레이저 라섹'

입력 2020.07.13. 18:18 수정 2020.07.13. 18:24
윤길중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은 지난 10일 온전히 레이저로만 각막 상피제거와 동시에 각막 실질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스트림라이트를 성공시켰다.

밝은안과21병원이 최근 미국 FDA에서 승인한 최첨단 레이저 라섹 수술 장비인 '스트림라이트'를 이용한 올레이저 라섹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스트림라이트는 2006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미국 알콘(Acon)사의 최상의 레이저 장비인 웨이브라이트 EX500으로 진행하는 원스텝 라섹 수술로 안전성이 검증된 방법이다.

라섹의 경우 약물과 브러시를 통해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레이저로 각막 실질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 일반적이다. 윤길중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은 지난 10일 온전히 레이저로만 각막 상피제거와 동시에 각막 실질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스트림라이트를 성공시켰다.

이 수술법은 일반 라섹보다 최소 범위의 각막 상피만을 제거해 각막 손상이 적은 뿐 아니라 모든 과정이 원스텝으로 진행돼 수술시간 35%, 통증 44% 감소 효과가 있다. 상피세포 치유율 역시 일반적인 방법보다 24%가 높아 환자들은 빠른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다.

윤길중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은 지난 10일 온전히 레이저로만 각막 상피제거와 동시에 각막 실질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스트림라이트를 성공시켰다.

스트림라이트는 웨이브라이트 EX500을 이용해 낮은 에너지 세기로 레이저가 조사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열이 적다. 때문에 통증을 줄이고 회복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합병증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 또한 절삭되는 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고도근시와 난시, 각막 주변부까지도 교정해 환자들에게 선명하고 안정적인 시력을 제공한다. 그에 반해 타사 장비의 경우, 높은 에너지 세기로 레이저가 조사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열 발생이 높고 회복 속도가 느릴 수 있다.

더불어 스트림라이트는 다차원 아이트래커를 적용하기 때문에 수술 시 안구의 미세한 움직임과 반응을 정확하게 포착해, 이전보다 좀 더 정밀한 교정 수술이 이뤄질 수 있다.

윤길중 대표원장은 "스트림라이트는 기존 라섹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최대화시킨 올레이저 라섹 수술이다. 100% 레이저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오차 없이 완벽하게 수술범위 상피제거와 실질절삭이 이뤄진다"라며 "때문에 환자들이 만족할만한 시력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안구건조증, 빛번짐, 각막혼탁 등을 방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은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써 믿을 수 있는 국가 의료 인증기관이다. 21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환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책임 진료로 작년에는 시력교정술 누적 수술 건수 19만안을 달성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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