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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광주금연지원센터 사업 '3년 더'

입력 2020.12.29. 10:38 수정 2020.12.29. 10:38
보건복지부 민간보조사업 3차례 연속 선정
조선대병원 전경

조선대학교병원이 운영중인 광주금연지원센터가 제3기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에 재선정됐다.

29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의 공모를 통해 지난 2015년과 2018년 1·2기 사업에 이어 3기 사업에도 선정됐다.

광주금연지원센터는 '금연캠프 및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금연환경 조성사업' 등을 수행한다. 센터는 광주지역 흡연자들의 흡연율 감소와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오고 있다.

박종 조선대학교병원 광주금연지원센터장

이로서 센터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4박 5일 금연캠프 ▲입원환자와 위기청소년, 여성, 장애인, 중·소규모사업장 근로자 대상 금연 활동 등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은 물론 ▲저소득층 흡연 대상자 맞춤 서비스 ▲지역사회 금연사업지원관리 등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종 광주금연지원센터장은 "광주금연지원센터는 더욱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제3기 사업을 수행해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금연에 이로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담배 없는 건강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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