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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최신 혈관조영촬영장비 도입

입력 2021.01.25. 09:33 수정 2021.01.25. 09:34
독일 지멘스사 '아티스 큐 실링'
촬영 및 시술 시간 대폭 감소

조선대병원 하이브리드 혈관센터가 최신 디지털 혈관조영촬영장비인 '아티스큐실링(ARTIS Q CEILING)'을 도입해 운영에 나섰다.

25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도입한 아티스큐실링은 독일 지멘스(SIEMENS)사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혈관조영촬영장비로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최초로 도입됐다.

지멘스사의 고유 기술이 탑재됐으며 저선량으로도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영상 구현 시간 단축으로 방사선 피폭량이 줄어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CT검사 장비와 같은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DynaCT' 기능은 기존에 보이지 않던 미세한 병변까지 구분할 수 있다. 중재적 시술 후 결과 확인을 위한 CT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간 종양의 진단과 시술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다.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에 시행하는 간동맥화학색전술과 등과 같은 시술도 보다 정확하고 빨리 가능해진다.

정종훈 병원장은 "이번 최첨단 혈관조영촬영장비 도입으로 질적으로 향상된 검사와 시술을 통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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