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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병원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

입력 2021.01.25. 13:06 수정 2021.01.25. 13:07
2월부터 30병상 운영 예정
광주보훈병원 전경.

광주보훈병원이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시설정비를 진행하고 다음달부터 총 30병상을 감염병 전담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5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병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보훈병원은 현재 전담병동으로 사용할 병동에 대한 전환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후 시설보완 등을 거쳐 오는 2월부터 30개 병상을 코로나19 감염환자 치료 병상으로 쓸 방침이다.

의사, 간호사 등 병원 자체 의료인력을 활용하고 외부 지원인력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주보훈병원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으로 기존 감염병 전담병원이었던 전남대병원 등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방역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운영 중인 중앙보훈병원과 대전보훈병원은 각각 120개, 34개의 병상을 코로나19 전담병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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