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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프로젝트]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 돌봐야"

입력 2020.06.21. 16:53 수정 2020.06.22. 18:52
SRB미디어그룹·초록우산어린이재단광주지역본부
‘백신프로젝트’ 나눔 기업 인증식
⑨ OB맥주 광주공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요해"
사진 왼쪽부터 오비맥주광주공장 김기범 대리, 양우천 공장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김은영 본부장, 오비맥주 노동조합광주지부 정주영 사무장

오비맥주 광주공장과 오비맥주 노동조합 광주지부가 SRB미디어그룹·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 '백신프로젝트(백원의 신나는 나눔)' 나눔기업으로 함께한다.

2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비맥주 광주공장과 오비맥주 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이번 백신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의 사회적인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에 온기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온택트(Ontact)프로젝트' 홍보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은 "백신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민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런 때 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 지역과 상생발전을 핵심 기업 이념으로 삼고 있는 오비맥주 광주공장도 그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지역과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핵심 이념으로 삼아 2003년부터 매년 기업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 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빛고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억 500만원을 지역 인재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후원했다.

노동조합에서는 연말 사내 나눔문화 형성을 위한 '일일찻집'을 주관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마련된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북구청 등 지역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여 위기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위한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후원 문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백신프로젝트란?

무등일보·사랑방미디어가 소속된 SRB미디어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함께하며, 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공동캠페인이다.

'백원의 신나는 나눔' 캠페인은 하루 100원으로 참여가능하며, 온택트(Ontact, 온라인 통한 교류) 방식의 사내 기부 릴레이다. 총 31곳, 1004명의 나눔 천사 찾기를 목표로 한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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