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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광주·전남 학교 스포츠 단체에 2천만 원 후원

입력 2020.06.25. 11:02 수정 2020.06.25. 11:26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지난 24일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개최한 '지역스포츠 단체(클럽) 후원 전달식'에서 전국 16개 학교 스포츠 단체 활성화 및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총 2억1천500만 원 상당의 운영비와 스포츠용품을 후원했다.

앞서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문규)는 지난 16일 목포연동초등학교,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대강당을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국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목포연동초 축구부, 조선대여자고등학교 핸드볼부에 총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청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규교육과정 외 방과 후 훈련 비용, 시설 개선 등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문규 본부장, 박우영 목포신협 이사장, 목포연동초 고승종 교장, 광주충장신협 정명수 이사장, 조선대여자고등학교 장병훈 교장, 광주핸드볼협회 유석우 회장, 광주핸드볼협회 명기연 전무, 목포시체육회 김성관 사무국장, 광주체육회 안재오 경기운영부장, 광주체육회 강필오 체육운용본부장과 학교 스포츠 단체 선수 25명이 참석했다.

이문규 본부장은 "1300만 이용자의 믿음으로 성장한 신협은 경제적 이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광주전남의 유망한 스포츠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 훗날 신협과 인연을 맺은 선수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매우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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