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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창립 20주년 맞아 공헌활동

입력 2020.06.28. 13:19 수정 2020.06.28. 14:21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수민 본부장 등은 배식봉사가 잠정 중단된 사회복지관을 돕기 위해 최근 광주 서구 시영사회복지관에 지역사회 농산물 꾸러미 100세트를 후원했다. 복지관 휴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또 광주·목포 한부모가정 보호시설에는 2천200만원 상당의 기저귀가방·인견쿨매트와 자립 취업 교육 등을 지원하는 '2020년 건강보험 희망풍선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시설 6개 기관에 턱받이·담요 등 육아용품 150세트와 한부모가정 보호시설에 공기제균청정기 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각 지사도 농수산품, 생필품, 위생용품, 코로나19 극복 키트 등을 자매결연세대 및 장애인·노인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수민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시설을 돕기 위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공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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