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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 광양 2호 아너 가입

입력 2020.07.06. 15:13 수정 2020.07.06. 15:13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왼쪽), 우광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기부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 ㈜거양엔지니어링 우광일 대표이사가 광양시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광양커뮤니센터에서 진행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에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 취임식과 함께 사회공헌협약식이 동시 진행됐다.

우 총재는 "지역사회 관내에 놓인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평소 고민했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더불어 사는 광양을 만들기 위해 나눔, 봉사. 배려의 마음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부될 성금은 광양지역 복지사업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가입식에서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나눔의 길을 실천하고 계셨던 우광일 총재는 광양 2호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특별히 전남지역 최초로 로타리 회원들이 함께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광일 총재는 2001년 12월 광양관내 전기·정보통신 분야 전문건설업체 ㈜거양엔지니어링을 설립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으로 포스코의 공정 개선 및 설비 효율화에 힘 쏟고 있다.

2007년부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2014년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사회봉사활동 및 어려운 이웃돕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 모금사업으로 사회공동체 발전을 위해 1억원 이상 일시 또는 5년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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