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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광주전남본부, 1부서-1전통시장 자매결연

입력 2020.02.17. 17:23

한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임낙송)은 17일 남광주시장에서 광주상인연합회 손중호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1부서 - 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광주전남본부는 본부 내 24개 부서와 말바우·양동시장 등 광주에 있는 14개 전통시장을 매칭해 전통시장 이용은 물론, 향후 부서 별 협약체결 시장에 대한 각종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낙송 광주전남본부장은 “앞으로 광주·전남에 있는 28개 사업소의 93개 부서와 전통시장 120개에도 확대, 시행해 전통시장 기살리기를 통한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의 전 사업소가 전통시장 기살리기 동참하게 되면 연인원 6만여명 기준으로 10억8천만원 정도의 매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 전통시장 가는날’ 행사의 경우 연 인원 2만명이 참여하게 되면 2억 2천만원이, 부서 별 행사 후 전통시장 식사 행사는 연 인원 4만명에 8억 6천만원 정도이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실제로 지난달 16일 임직원 500여명이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했고 양동시장 상인회 숙원사업이었던 전봇대 18기에 대해 전력설비지중화 공사를 실시해 시장 미관을 개선하고 전력설비 안전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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