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화)
현재기온 25.8°c대기 좋음풍속 1.6m/s습도 99%

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 호우대비 점검

입력 2020.07.10. 15:50 수정 2020.07.10. 16:22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10일 전남 지역 농업기반시설 현장을 방문해 용수공급과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인식 사장은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일원에 조성 중인 마을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등을 확인하고, 보성과 고흥 일대 배수로 퇴적물과 수초 제거 현장을 찾았다.

농식품부가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함에 따라, 공사는 전국 942개 배수장에 즉시 가동 태세를 갖추고 배수로의 퇴적물 제거와 수초 제거 등 침수 유발 요인을 제거하고 있다.

공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수지와 배수장 등 4천353개소와 공사장 1천77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완료하고, 많은 양의 강우가 예상되는 지역의 저수율이 높은 저수지 94개소에서 사전 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배수장 적기 가동을 위한 사전 인력배치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저수지 월류 등 긴급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진단과 응급복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