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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지속가능' 지역혁신모델기업 지원한다

입력 2020.07.09. 13:18 수정 2020.07.09. 13:3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5개 업체와 협약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혁신모델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선정한 5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혁신모델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당분이 적으면서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은 풍부한 기능성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 '리하베스트', 이륜차 전용 안전 시스템 개발 '별따러 가자' 등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민간 소셜벤처를 통한 지역사회 혁신을 목표로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소셜분야 창업생태계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분야의 우수 소셜벤처를 우리 지역에 유치, 롤 모델로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대형폐기물 수거서비스 '여기로' 등 지역혁신모델기업 12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지원금과 보육공간, 컨설팅지원 등을 꾸준히 하며 지역사회 주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 창업기반의 허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혁신모델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이번 달 2일날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워크숍을 생략하고 기업 개별미팅을 통해 지역활동계획 관련사항을 논의한 후 협약을 진행했다.

센터는 향후 관계기관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 지자체간의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박일서 센터장은 "올해 지역혁신모델 지원사업은 광주시와 센터, 기업이 파트너가 돼 상생과 협력을 통해 우리지역 사회문제 즉, 빈곤과 불평등, 환경파괴 등을 해소하면서 사업을 지속할 수익창출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며 "소셜벤처와 벤처는 가치의 선순환이라는 점에서 융합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하나의 축으로 혁신적인 소셜벤처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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