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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역 수출입물류 소통

입력 2020.07.09. 13:29 수정 2020.07.09. 14:05
무협, 지역화주물류협의회 발족

여수·광양항만을 이용하는 화주와 수출입물류 등을 상호 소통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지역 화주물류협의회를 발족하고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항만하역요금 조정 결과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화주와 물류업계가 겪는 수출입 물류분야의 애로 해소를 위해 무역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무역협회는 지난달 부산을 시작으로 이번 광주전남화주물류협의회 발족식에 이어 인천에서도 국내 수출입 물류 거점을 아우르는 협의회를 발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무역협회 차기 이사회 구성시 수출입 물류분야 기업들을 대폭 보강하고, 중소기업 물류 실무자 회의체도 신설하는 등 활동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권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의 특성상 '코로나19'가 수출에 큰 악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역별로 새로이 구성되는 화주협의회가 중소화주와 물류 관련 기업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현안에 적극 대응하는 소통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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