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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직원 남편 확진···원격수업 전환

입력 2020.07.08. 17:35 수정 2020.07.08. 17:35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의 한 중학교 교직원의 남편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해당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8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광산구 모 중학교에 근무하는 특수실무사 A씨의 남편 B씨(50대, 광주 125번)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돼 해당 학교 부분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방역 당국은 A씨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나올 예정이다.

음성으로 판명될 경우 원격수업은 해제되고, 양성으로 확진되면 밀접 접촉자 등에 대한 추가 진단과 2주간 원격수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B씨는 수강차 광주고시학원을 오가던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확진자는 교직원의 남편이고, 직원 A씨는 특수교육 보조 업무를 맡고 있어서 접촉자는 제한적"이라며 "방역 당국에서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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