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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전남미술대전서 최고상 등 9개 수상

입력 2020.07.12. 15:24 수정 2020.07.12. 16:10
광주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들과 교수들이 '2020년 제56회 전라남도 미술대전 건축부문'에 제출하는 작품들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2020년 제56회 전라남도 미술대전 건축부문'에서 최고상인 특선 4개와 입선 5개 등 총 17개 입상작 가운데, 절반 이상인 9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김은서(5년) 학생은 '과거와 함' 작품을 제출해 특선을 받았다.

또 김진이(4년) 외 3명 '연리지', 조재익(5년) 외 3명 '소외된 공간의 자연을 품다', 임자운(5년) 외 3명 'Flow View' 작품으로 각각 특선을 수상했다.

김정규(4년) 외 3명 'Fish Ladder', 정평채(5년) '절제', 조호경(5년) '너와 나의 발걸음', 이영근(3년) 외 2명 'Cube Library', 박수지(5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학생은 입선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 수상작 전시회와 시상식은 전남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모두 취소됐다.

광주대 건축학부 윤대한 학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학생들 스스로 개별작업을 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열심히 준비해 거둔 성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주기자 lyj200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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