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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전남도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 선정

입력 2020.07.12. 15:31 수정 2020.07.12. 15:31
미국·말레이시아 대상
채용·체험형 인턴십

목포대학교는 '2020년 전라남도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최근 최종 선정, 채용형 인턴십(미국)과 체험형 인턴십(말레이시아)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 지역 청년에게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며, 사업비는 총 2억 3천만 원으로 도비 2억 원과 목포대학교 대응자금 3천만 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전남에 주소를 둔 광주·전남·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을 중심으로 해외취업의지, 어학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채용형 인턴십 16명, 체험형 인턴십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형 인턴십은 전공 분야에 맞게 미국에서 1년간 취업하는 과정으로 오는 12월까지 국내 교육을 시행하고, 내년 2월부터 해외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 체험형 인턴십은 희망직무에 따라 말레이시아에서 4개월간 해외 현장실습 과정으로 내년 3월부터 인턴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목포대는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으로 지난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노동부 주관 K-Move 스쿨 사업 운영기관으로 매년 A등급을 받아 우수과정·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동오 목포대 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취업 시장이 불안하지만,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채용형 및 체험형 인턴십 과정을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주기자 lyj200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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