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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교직원 재택근무로 '코로나19' 대응

입력 2020.07.19. 14:15 수정 2020.07.19. 14:22
조선대가 교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시행하며 '코로나19'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사진은 이달 초 열린 조선대 코로나19 대응본부 회의 모습. 조선대 제공

조선대가 교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도입,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19일 조선대에 따르면 교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교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련 증상이 있거나 임산부 등 감염 취약계층 등에 속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재택근무 대상은 ▲해외여행 ▲발열·호흡기 증상 등과 같은 코로나19 유증상자 ▲무증상 '자가격리자'의 동거인 ▲코로나19 확진환자 접촉자 ▲기타 임산부 등 면역이 취약한 구성원이다.

조선대는 이미 임산부 1명이 재택근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지원 시스템과 업무일지 등을 통해 해당 교직원의 재택근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조선대 박상순 총무관리처장 "교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교직원들이 고생하고 있다"며 "교직원들의 건강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주기자 lyj200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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