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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긴급 인력 지원'

입력 2020.07.20. 13:44 수정 2020.07.20. 13:49
시군 교육청에 인력 2명씩 추가 배치
“업무 증가 직원 피로 가중 상황 감안”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가 인력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방역 및 감염병 관리 등의 업무량이 폭증하고, 직원들의 피로감 또한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으로 특히 업무량이 늘어난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무안 등 6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전담 공무원 1명씩을 오는 연말까지 한시 배정한다. 또 나머지 16개 지역에는 신규임용후보자 가운데 실무수습 인원 1명씩을 배정할 방침이다.

이밖에 청사 입구 발열체크와 청사 관리를 위한 일용인력도 1명씩 추가 배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추가인력은 전남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 배치돼 방역 및 감염병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긴급 인력 지원을 지시한 이기봉 부교육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전남 교직원들을 돕고, 효과적인 방역과 감염병 관리를 위해 긴급 인력 지원에 나섰다"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인력 지원 기간 연장 및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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