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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벤치마킹 발길 줄이어

입력 2021.02.09. 20:00 수정 2021.02.09. 20:00
러닝팩토리 창의융합 기술인재 양성 모델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러닝팩토리(창의융합기술센터·AI융합기술센터)에 벤치마킹을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원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 허성범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 13명이 러닝팩토리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 교직원들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으로 광주캠퍼스의 창의융합기술센터와 AI융합기술센터의 시설, 장비, 운영 노하우 등을 모범 사례로 삼아 새로운 공동실습장을 설계하고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신규 임용된 교원 52명도 창의융합기술센터를 방문해 융합형 수업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재윤 학장은 "4차 산업 시대에 걸맞는 창의 융합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제품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공정 통합 실습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인 러닝팩토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의 창의융합기술센터, AI융합기술센터는 전국 각지의 한국폴리텍대학 러닝팩토리 40곳 가운데 가장 우수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전국 폴리텍대학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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