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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은퇴 선수가 꼽은 '최고의 신인'

입력 2019.12.05. 17:49
최고 선수는 NC 양의지
이창진. 뉴시스

KIA 타이거즈 이창진(내야수)이 최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창진은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19 프로야구 은퇴선수가 직접 선정한 최고의 신인으로 꼽혔다.

올 시즌 이창진은 133경기 출전해 400타수 108안타(6홈런) 57득점 48타점 타율 0.270을 기록했다. 프로데뷔 처음으로 100경기를 소화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이 수상에 크게 작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창진은 주 포지션이 내야수임에도 불구하고 중견수에서 뛰며 제 몫을 다 해줬다. 여러차례 호수비로 팀의 대량 실점을 막아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 최고의 선수상은 NC 다이노스 양의지(포수)가 받았다. 양의지는 KBO리그 2019시즌 타율 0.354를 기록해 이만수 이후 35년 만에 포수로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출루율과 장타율 부문에서도 1위 자리에 올랐다.

또 최고의 투수상은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최고의 타자상은 키움 히어로즈의 김하성이, 백인천상은 라온고 김지찬이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을 개최한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는 안경현 SBS 해설위원을 차기 회장으로 선정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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