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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전문가 역량강화과정' 참여하세요"

입력 2020.06.05. 11:24 수정 2020.06.05. 11:59
18일까지 도슨트, 문화교육가 등 4개 분야

급변하는 예술현장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이 오는 18일까지 문화예술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ACC 전문인력 아카데미 전문가 역량강화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2일부터 시작하는'전문인력아카데미-역량강화과정'은 문화예술 분야에 재직하고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도슨트, 문화교육가 과정 뿐 아니라 레지스트라, 하우스어셔 등 신규분야를 개설해 운영한다.

매년 인기리에 진행하는 도슨트 과정과 문화교육가 과정은 각각 김찬용 전시해설사와 황지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 등 현장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레지스트라 과정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소장품(예술품)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전문분야다. 이번 과정에서는 권혁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와 함께 레지스트라의 역할과 활동실무 교육을 한다.

공연 진행, 객석관리 등 공연장의 관람 서비스를 책임지는 하우스어셔 과정도 신설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분야 교육을 제공한다. 김영신 블루스퀘어 팀장과 박하얀 성남아트센터 매니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장르별 공연과 극장형태에 따른 전문 도우미의 역할과 관객 서비스 마인드를 실무중심으로 교육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분야별 최대 50명까지다. '2020 ACC 전문인력아카데미 역량강화과정'수강신청은 ACC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교육비는 과정별 2만원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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