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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무대리 선임

입력 2020.06.07. 17:22 수정 2020.06.07. 17:39
8일 공식 업무…지역 사회 의견 청취

박태영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로 선임됐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박 직무대리는 부임 첫날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그는 취임 초기 광주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현장을 방문, ACC 운영 전반에 관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ACC가 개관 5주년을 맞는 해이자 '아시아문화도시법'에 따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종합계획과 옛 전남도청 복원계획 등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신임 전당장 직무대리는 광주 서석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및 미국 플로리다대 관광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0년 제3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문체부 관광레저기획과장, 관광정책과장, 문화산업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2012년부터 고위공무원에 승진 임용돼 관광레저정책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문체부 저작권정책관, 관광산업정책관, 미디어정책국장 등 핵심 국장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이진식 전 전당장 직무대리는 문체부 문화정책관으로 전보, 발령됐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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