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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영상] 광주시 양봉체험 인기···체험 선정자 개선 필요

입력 2020.06.15. 15:19 수정 2020.06.15. 15:31
사진=최찬규 시민기자

광주시에서는 시민 양봉체험 장을 광산구와 담양 고서면에 개설해 각각 120명씩 240명을 선착순 신청받아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다.

한정된 인원에 지원자가 많아 시 홈페이지에 고시공고 후 선착순접수로 선정해 정보가 부족한 고령자는 참여하기가 어렵다.

시민을 위한 복지사업이 선착순이란 선정 방법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체험비 20만 원 중 10만 원을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인기가 대단하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체밀 한 꿀도 본인이 가져가기 때문에 체험 양봉과 함께 기술도 배우고 꿀도 가져갈 수 있으니 일거양득의 효과체험이다.

시민복지를 위한 공익사업을 선착순으로 한 것보다는 다른 기술적인 선정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양봉체험은 단순한 취미의 체험을 넘어 고령자에게는 소일거리를 주어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이제 바로 퇴직한 중장과 젊은 청년들에게는 창업도 할 수 있는 사업이며 청소년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산 교육장 이 되고 있다.

시에서는 양봉체험을 공평하게 참가 할 수 있도록 균등한 보편적 선정 방법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기사는 지역 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촬영·편집 최찬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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