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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영상] 장성호 출렁다리길 인기 많아!

입력 2020.06.23. 11:46 수정 2020.07.13. 14:15
코로나19 방역대책 필요해...
6월1일 개통한 '황금빛 출렁다리'를 찾는 피서객들. 최찬규 시민기자 

주말 오후 장성군 장성호의 수변 길에는 2017년에 개통한 '옐로우 출렁다리'에 이어 지난 6월 1일 개통한 '황금빛 출렁다리'를 찾는 피서객이 하루5천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고 있다.

그러나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 코로나 19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출입구에는 손 세정제나 발열 체크 등 홍보나 제재 없이 출입이 되고 있어 지자체 당국에서는 방역대책이 필요한 부분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7월1일부터 주말에는 '상품권 교환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장성호 수변 길을 찾은 관광객에게 입장료 1인 3,000원을 받고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3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과만 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옐로우 출렁다리'는 장성호 수변 길 중간지점으로 호수와 흔들거리는 다리를 걷은 모습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1km 정도가 걷다 보면 새롭게 개통된 황금빛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장성호 출렁다리는 많은 사람이 찾고 있으나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하지 않고 있으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도 있다. 생활방역실천을 하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이 영상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촬영·편집 최찬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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