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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다문화 청소년 위한 '레인보우스쿨' 후끈

입력 2020.06.24. 09:39 수정 2020.06.30. 18:00

광주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의 지원으로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한국 입국초기 적응교육인 '레인보우스쿨'을 지난 1일 개강해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레인보우스쿨은 9~24세의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한국어와 학령기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사회 초기적응 및 청소년시기의 인성 함양을 통해 덕·체·지를 계발하도록 지원하도록 하는 프그그램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교육 장소는 센터 2층 '다가온 징검다리 교육실이다. 교육 내용은 한국어교육, 특기적성교육, 사회문화체험, 상담, 진로지도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 담당 이미영 (37)사회복지사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익숙지 못한 상황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교육을 통해 중도 입국 청소년들이 더 성장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 했다"면서 "중도 입국 청소년들이 한국 생활에서 초기에 겪는 적응의 어려움을 돕고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입학은 연중 수시로 상담을 통해서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만9~24세의 이주배경청소년(중도입국청소년·외국인근로자자녀·제3국 출생 북한 이탈주민자녀 등)으로 국적이나 국내 체류 자격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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