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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영상] 개구리 생태체험해요!

입력 2020.07.08. 15:22 수정 2020.07.13. 14:14
체험으로 자연을 배운다
담양 개구리생태공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구리만을 테마로 한 생태공원이다.최찬규 시민기자

주말휴일 개구리 생태공원을 찾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그동안 잦아들 듯했던 코로나가 다시 확산하자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담양 개구리 생태공원을 찾고 있다.

담양 개구리생태공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구리만을 테마로 한 생태공원이다.

살아있는 개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온실 생태 관과 모형표본 등을 이용하여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관이다.

온실 생태관 안에는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희귀 양서류의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남아시아 열대와 아열대 지방의 나무속에서 사는 양서류를 동굴로 연출하여 동굴 과속과, 물에 사는 개구리 등 세계 33종 150여 마리의 다양한 종류를 볼 수 있다.

개구리는 물과 땅을 왔다 갔다 하는 양서류로 물과 땅이 깨끗해야 생존한다. 기후에 민감한 개구리는 환경오염으로 보호종이 늘어나고 있다.

개구리생태공원에는 세계적 보호종을 보존하기 위하여 자연보호를 해야 하는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체험을 통한 생태환경 교육장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전시관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개구리를 만져보고 영상과 실물을 통하여 개구리생김새와 신체구조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가상체험관에서는 개구리 위에 올라가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영상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촬영·편집 최찬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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