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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다중집합장소 대피로,비상구 확보의 필요성 인식

@무등일보 입력 2020.03.16. 15:46 수정 2020.04.01. 16:49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연기가 발생하거나, 불난 것을 발견 하였을때는 고함을 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리고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화재 초기라면 주변의 소화기나 물 등 활용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고 진압이 어려우면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소화기로 사용할 때 바람을 등지고 사용해야 효과적이며, 밖으로 대피하기 용이한 화재가 발생할 때 불이 난 곳과 반대 방향 비상구와 피난통로 따라 대피해야 한다

승강기 정전시 고립되어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계단을 이용가거나 대피해야하며 입, 코를 막고 자세 낮춰 유도 표시를 따라 피난 동선을 확보해야한다.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우거나 고립된 경우 창문을 열고, 수건등 이용하여 자신의 구조 요청을 하거나 주변 물건 이용한 자신의 존재를 외부에 알려야 한다 아울러 가정집 주방, 음식조리 화재 시 물을 부으면 자칫 더 큰 불이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젖은 이불이나 수건 활용 화재 진압활동에 임해야하며, 주방은 소화기(K급)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중집합시설 관계자들은 인명대피를 위한 대피로 및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폐쇄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실제로 지난 6월 군산 노래주점 화재, 2017년 충북 제천 복합건축물 화 경우와 마찬가지로 비상구 확보의 중요성이 우리들의 머릿속에 잊혀져가는 일들이 다시는 반복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의식의 전환이 되어야한다. 황신옥 (보성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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