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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자

@무등일보 입력 2020.06.29. 13:39 수정 2020.07.12. 15:02

'코로나 19'장기화로 한동안 외출을 삼가던 많은 사람들이 찜통더위와 함께 전국 해수욕장이나 유원지, 계곡 등에 피서객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15 ~'19 ) 물놀이 사망자 현황을 보면 7월 57명, 8월 92명으로 가장 많다.

장소별로는 하천(강)에서, 연령대별로는 10대 이하에서 가장 많은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시기적으로는 주말(토·일요일)에, 햇볕이 내리쬐는 12시부터 증가하여 14~18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국민 모두가 물놀이 사고예방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하므로 ▲수영 전 준비운동 ▲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위(다리, 팔, 얼굴, 가슴 등)부터 물을 뭍이고 ▲식사 후에서 곧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수영금지 등 위험 표지판이 있는 장소에서는 물놀이를 피해야 하며, 현지 안전요원 또는 안내표지에 따라 사고 발생우려가 없는 안전한 지역에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하자.

또한, 입수 전 바다의 상황을 파악하고 수면부족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음주 후 수상활동은 절대 하지 않으며 충분한 수분섭취에 유의하자.

정예주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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