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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5·18 왜곡·폄훼 대한 의견 밝힌다

입력 2020.05.14. 18:07 수정 2020.05.14. 19:58
광주MBC, 17일 오전 8시 방송
오월 진실규명 의지도 드러내

문재인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MBC 오월 특별 프로그램에 출연해 광주항쟁의 역사적 의미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14일 청와대와 광주MBC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광주MBC 5·18 40주년 특별기획 '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 인터뷰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소회와 생각, 진실 규명에 대한 의지 등을 담담하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이 헌법에 담겨야 우리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제대로 표현되는 것이고 국민적 통합도 이뤄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40년 전 광주 소식을 언제, 어디서 접하게 됐는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참석한 5·18 기념식에서 유족 김소형 씨를 안아줬던 때의 소회 등 오월과 관련한 개인적 경험과 소감도 전한다.

5·18 왜곡과 폄훼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광주MBC 5·18 40주년 특별프로그램 '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은 광주MBC가 연초부터 방송하고 있는 연중기획 '내인생의 오일팔'의 현직 대통령 버전이다.

특별기획 '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은 17일 오전 8시 광주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미니 다큐는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노무현 대통령의 오일팔'과 함께 방영될 계획이다.

김현수기자 cr-2002@srb.co.kr·김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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