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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0주년 이모저모] 기념식장도 사회적거리두기

입력 2020.05.18. 10:03 수정 2020.05.18. 14:46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거행되는 가운데 기념식 좌석도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했다.

이날 기념식장 좌석은 400석으로 2m간격으로 거리를 둔 채 마련됐다.

행사가 야외에서 치러지는데다 입장시 발열 등을 확인 한 후여서 마스크 착용은 선택적으로 권고됐다.

국립5·18민주묘지에 2번째로 안장된 故 김안부씨의 아내는 "40주년 코로나19로 행사가 축소되어서 아쉽지만 이렇게 항쟁의 현장에서 치를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면서 "40년간 묵힌 숙제를 풀어 편히 잠들지 못하고 이곳을 떠돌고 있을 오월영령들을 위로하자"고 말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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