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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은 여기가 최고여라' 고흥남열 전국대회 준비 박차

입력 2019.10.02. 13:17
2019 고흥남열 전국 서핑대회 5~6일 개최
호남 유일 서핑 가능한 고흥남열 해돋이해수욕장서

고흥군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2일 간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2019 고흥 남열 전국 서핑대회’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서핑은 남·여 모두가 함께 만끽하면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스포츠의 최고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호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서핑대회로서 숏보드, 롱보드의 오픈경기로 시작된다.

대회가 열리는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서핑이 가능한 곳으로 비교적 잔잔한 남해안에서 보기 드문 큰 파도와 아름다운 해안절경이 한데 어우러져 전국 최고의 서핑지역으로 알려져 갈수록 전국의 많은 서퍼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박지성 공설운동장, 팔영체육관, 김태영 축구장 등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로 도 단위는 물론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온화한 기후로 인하여 동계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고흥=박용주기자 dydwn819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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