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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33' 중 구례 최다 선정

입력 2020.02.04. 11:04
구례, 화엄사 등 4곳 최다 선정
순천시와 화순군은 2곳씩 뽑혀
홍매화가 핀 화엄사. 사진-뉴시스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33곳을 선정했다. 화엄사를 비롯한 전남 구례군의 사찰 4곳이 선정되며 구례군은 아름다운 사찰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소개되었다. 전남 순천시와 화순군이 2곳씩 선정되어 구례군의 뒤를 이었다.

지난 10일 여행섹션에서 CNN은 한국에 있는 900개의 사찰 중 여행객이 가볼 만한 아름다운 사찰 33곳을 소개했다. CNN이 선정한 구례군의 사찰은 화엄사, 천은사, 사성암, 연곡사이다.

CNN은 구례 화엄사에는 수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인 각황전이 있다고 소개했다. 매년 봄이면 19번 국도를 따라 피는 벚꽃이 환상적이라고 덧붙였다.

순천(송광사·선암사)과 화순(운주사·쌍봉사)는 두 곳씩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전남 사찰로는 곡성 태안사, 여수 향일암, 담양 보리암, 해남 대흥사 등이 선정됐다.

김채린기자 cherish147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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