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수)
현재기온 13.8°c대기 나쁨풍속 1.5m/s습도 15%

광주세관, ‘코로나19’ 통관 애로 해소 적극 지원

입력 2020.02.21. 13:47
‘한국알프스’ 방문 피해상황 파악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은 21일 한국알프스를 방문, ‘코로나19’로 인한 통관애로 등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은 21일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에 소재한 한국알프스를 방문, ‘코로나19’로 인한 통관애로 등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알프스(대표이사 강동완)는 차량용 전장품 등 전기·전자부품을 제조해 내수시장 공급은 물론 해외로 수출하는 지역 중견기업이다. 광주본부세관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품 생산현장과 원재료 수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관세행정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입 원·부자재에 대해 신속한 통관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24시간 상시통관체제’, ‘무담보 납기연장·분할납부’, ‘관세조사 유예제도’등 제도가 있다”며 “필요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광주본부세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입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종 코로나 통관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지원하고 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