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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광주캠퍼스-운암시장 자매결연 협약

입력 2020.07.01. 15:59 수정 2020.07.01. 16:54
‘코로나19’ 위기 돌파
전통시장 살리기 동참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 도재윤)는 지난달 30일 광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운암시장(상인회장 김정수)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 북구 운암시장은 40년간 운영돼 온 대표적인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다. 2017년 '지역 선도 시장 육성사업'으로 특화 환경 조성 및 특색 상품 개발 등 골목형 시장으로 개발됐으나, 인근 체인형 마트 유입과 더불어 '코로나19' 여파까지 가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체결됐다.

폴리텍 광주캠퍼스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매월 식당 식자재 구매 독려 ▲부서별 물품 구입 시 전통시장 이용 독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암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재윤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축된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주기자 lyj200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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