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날2020.09.18(금)
현재기온 15.7°c대기 좋음풍속 0.1m/s습도 99%

김영진 장로 3남매, 장로봉직 기념패 '화제'

입력 2020.07.26. 13:55 수정 2020.07.26. 14:05
김영진·김경림·김근진 장로
김옥진 목사 신앙의 명문가
김영진 장로 3남매가 '제39회 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대회'에서 장로봉직 기념패를 받았다. 왼쪽부터 정진권 연합회장, 김영진 장로, 김경림 장로, 김근진 장로.

전남 강진 출신의 5선 국회의원에 이어 농림부 장관까지 역임한 김영진 전 의원의 3남매가 장로 봉직 기념패를 받는 독실한 신앙의 명문가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진 장로를 비롯해 김경림 장로, 김근진 장로 3남매가 '제39회 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대회'에서 기념패를 받았다. 김 장로 3남매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육순종 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전진권 장로)가 강원도 홍천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개최한 '제39회 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대회'에서 기념패를 받은 것이다.

전국 500여명의 장로들이 참석한 전국장로대회에서 정진권 연합회장은 "교단 부총회장을 역임한 김영진 장로는 5선의 국회의원과 농림부 장관, 3·1운동 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등 그동안의 공도 큰데다, 3남매의 장로 탄생까지 이뤄냈다. 이를 크게 축하한다"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김 장로 3남매는 선친의 독실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아 첫째 김영진 장로, 둘째 김경림 장로, 셋째 김옥진 목사, 넷째 김근진 장로 등 신앙의 명문가로 유명세를 탈 전망이다.

김영진 장로는 "일제시대 선친께서 탄광노동자로 끌려가 다시 돌아온 뒤 도암교회 초대장로가 된 뒤 유언으로 3남매 장로가 되어 '너희보다 남을 더 낫게 여겨라'고 말씀을 남겨주었다"며 "다행히 저는 서울 강남교회 장로로, 둘째는 한빛교회 여성장로로, 셋째는 도암교회 목사로, 넷째는 강진읍교회 수석장로로 신앙을 물려받았다"고 설명했다. 최민석기자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