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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삭분향 고유례 봉행

입력 2020.07.26. 14:47 수정 2020.07.26. 14:47

광주향교는 최근 대성전에서 삭분향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월 2회 봉행하는 고유례는 매월 음력 초하루에 봉행하는 삭분향, 매월 음력 보름에 봉행하는 망분향 등 주관하는 각 단체별로 이뤄진다.

이날 삭분향에는 광주향교 장의단 20여 명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 법무법인 '민' 정준호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분향관은 김중채 전교, 집례는 기세규 조직수석, 봉향은 오도근 재무차석, 봉로는 박용화 차석, 타고는 정영균 사무총장이 맡아 봉행했다.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현실에서 광주향교 장의단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 전 세계가 빨리 이번 질병의 재난을 극복 할 수 있도록 각자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삭분향례가 끝나고 법무법인 민 광주사무소와 광주향교는 광주향교의 권익보호 및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기로 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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