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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어준 구례-만 원으로 집 짓기' 주택 준공식

입력 2020.07.26. 15:07 수정 2020.07.26. 15:14

구례군 산동면 시랑마을에서'아빠가 되어준 구례-만 원으로 집 짓기'주택 신축 준공식이 지난 24일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망으로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초등학생 두 형제의 집이 매우 노후하여 생활이 곤란함을 알게 되었는데, 구례군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돕고 아빠를 잃은 아이들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어주자는 뜻에서 지난 3월 업무 협약을 맺고 '아빠가 되어준 구례-만 원으로 집 짓기'사업을 추진했다.

주택신축에는 다수의 재능기부자와 340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했다. 봉사단체 초심회(회장 백만도), 구례레미콘(회장 김윤중), 다담건축사사무소(대표 서은숙), 한국국토정보공사 곡성구례지사(지사장 홍영아) 등이 재능기부를 하였고, 윤인구, 초록건설(대표 손병완), 산동중학교 제12회동창회(회장 박창규), 구례군기관단체장, 공무원, 지역주민 등의 후원이 있었다.

구례=오인석기자 gunguc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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