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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 '우리동네 시민경찰 2호'선정 포상

입력 2020.07.26. 15:23 수정 2020.07.26. 15:24

영암경찰서(서장 양회선)는 지난 18일 삼호대교에서 난간을 넘어 영산강으로 투신 자살하는 여중생을 구조한 임경진(44· 3함대사령부 해군 상사)씨를 우리 동네 시민경찰 2호로 선정, 포상했다. 임씨는 영산강으로 투신하는 것을 목격 후 곧바로 차량안에 있던 구명조끼를 착용 후 헤엄쳐 헌신적으로 인명을 구조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중요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하거나 헌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는 등 국민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시민을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다. 영암=김철진기자 kcj714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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