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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전통시장 상인들, 릴레이 나눔 나서

입력 2020.07.27. 16:59 수정 2020.07.27. 17:00

광산구 전통시장 상인들이 상인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싣는 나눔에 나섰다.

송정매일시장상인회(회장 박성순)가 지난 24일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한다며 광산구보건소에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했다.

같은 날 1913송정역시장상인회(회장 범웅)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부 감소가 우려되는 장애인복지시설 '보람의집'에 1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이틀 전인 지난 22일 월곡시장상인회(회장 정미경)도 코로나19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며, 광산구보건소로 50인분의 육개장과 밑반찬 등을 보냈다.

박성순 송정매일시장 상인회장은 "늦은 시간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구청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든든했고 도울 방법을 상인회원들과 고민하다가 나눔에 나서게됐다"고 밝혔다. 이성호기자 seongh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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