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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상설공연도 온라인 만남

입력 2020.03.26. 19:55 수정 2020.04.01. 18:11
내달 초부터 무대 서비스 예정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제 역할

광주 대표 문화상품, 브랜드 공연을 표방하고 있는 국악상설공연도 온라인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어 조만간 관객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잠정 연기한 국악상설공연을 온라인 중계 형식으로 재개한다.

온라인 생중계는 다음달 초로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 기존 민간공연팀과 일정, 참여 인원 등에 대해 조율 중이다. 문예회관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공연 인원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국악상설공연은 시립국악관현악단과 시립창극단, 기존 민간팀 5팀에 새로 선정한 민간팀 5팀으로 출연진을 구성하고 운영진을 보강하는 등 전체적으로 보완을 거쳐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예고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새 민간단체의 시연평가가 예정됐던 2월 공연부터 잠정연기해 국악상설공연은 약 두 달째 '개점 휴업'인 상태다.

문예회관 측은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서 온라인 무대로나마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온라인 공연으로도 다양하고 즐거운 레파토리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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