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금)
현재기온 31.5°c대기 좋음풍속 2.9m/s습도 77%

남도 판소리 매력 알릴 창극 모여라

입력 2020.06.29. 18:23 수정 2020.06.29. 18:42
대한민국 창극제 공모 내달 13일까지
지난해 대한민국 창극제 참여작 '적벽에 불지르다'.

남도 판소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창극제가 작품 공모에 들어가며 시작을 알렸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제2회 대한민국 창극제 작품 공모를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민국 창극제는 재단이 남도 판소리 부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에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한 자리다.

지난해 대한민국 창극제 참여작 '꿈인듯 취한듯'.

이번 작품 공모는 전국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관람객의 참여와 흥미 유발을 위해 마당극 형식을 가미한 창극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인 이달 29일을 기준으로 3년 이내 국내 공연실적과 사업자등록증 제출이 가능한 전문공연단체다. 작품 기준은 판소리 창극을 기반한 작품으로 40분 이상의 런닝타임 외에는 소재, 규모, 인원 등에 제한이 없다.

절차는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1차 제출서류 심사 후 2차 PPT 인터뷰 심사로 진행되며 선정된 단체에는 평균 3천400만원의 참가 공연료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