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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엄원상, 두바이컵 출전

입력 2019.11.13. 11:46
오늘 U-22 사우디아라비아전
슈팅하는 엄원상. 뉴시스

프로축구 광주FC의 미래 엄원상(20·FW)이 U-22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한다.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에 뽑힌 한국대표로 뽑힌 엄원상은 13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시작으로 15일 바레인전, 17일 이라크전, 19일 아랍에미리트전에 나설 예정이다.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하는 2020 AFC U-23 챔피언십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U-22 대표팀은,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리허설에 나설 계획이다.

엄원상은 지난 8월에 이어 연속 발탁됐다. 대한민국과 광주의 측면을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받는 그는 광주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광주에 데뷔, 뛰어난 드리블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측면 공격에 활기를 띄우며 15경기를 소화했다.

2018 AFC U-19 챔피언십, 2019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등 연령대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 맹활약을 펼친 엄원상은 연령대 대표팀 부동의 공격수로 35경기에서 9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6월에는 FIFA U-20 월드컵에서 경기를 뒤집는 조커 역할을 100% 수행해내며 ‘KTX’, ‘엄살라’ 등의 별명과 함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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